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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클래식 둘 - 슈베르트에서 브람스까지
문학수클래식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갖고 칼럼 및 비평을 써온 저자 문학수의 내공은 ‘더 클래식’ 시리즈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된다. 음악가들이 살았던 당시의 사회적인 배경을 비롯해 각 곡에 얽힌 사연을 풀어줄 때는 기자 특유의 치밀함과 정확성이 엿보인다.
또한 각 곡의 구조, 악장별 특징 및 주의 깊게 들어야 할 부분을 짚어주는 부분에서는 클래식의 지적 깊이를 확인할 수 있다. 무엇보다 저자는 음반을 엄선해서 추천하는 데 많은 공을 들였다. 여러 나라의 주요한 음반 전문지를 참조하고, 국내 음반 관련자들의 의견을 경청해서 장별로 추천 음반을 세 장씩 선정했다. 각 음반에 대해서는 나름의 비평을 덧붙여 독자들이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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